크로아티아 한 달 살기 좋은 시기
5월~10월이 가장 쾌적하며, 특히 6~9월은 해안도시와 내륙 모두 날씨가 좋고,
4~5월·9~10월은 성수기를 피해 한적하게 지내기 좋습니다.
7~8월은 관광객이 많고 물가가 오르지만, 해수욕과 액티비티를 즐기기 최적입니다.
숙소별 가격
에어비앤비 기준 원룸(스튜디오): 월 80만~150만 원
투룸: 월 120만~200만 원 선(도시·시즌별 차이 큼).
호텔 더블룸 평균: 1박 23만~30만 원(4성급), 5성급은 1박 73만 원대,
3성급은 7만~8만 원대 특가도 있습니다.
물가
한국보다 약간 저렴하거나 비슷(마트, 시장 이용 시 저렴).
치안
대체로 안전하나, 관광지·대중교통에서 소매치기 주의. 공식 택시, 미터기 확인 필수.
교통
도시 간 버스·기차·페리 발달, 해안·섬 이동은 페리 이용. 여름엔 도로가 많이 혼잡.
로컬 맛집
Konoba Fetivi – 스플리트에 위치
해산물, 항구 근처 해산물 플래터 1.5~2만 원
Villa Spiza - 스플리트 구시가지에 위치
현지식 일품요리 1~1.5만 원
Pizzeria Karijola - 자그레브에 위치
피자 전문 피자 1~1.5만 원
Restoran Dubravka - 두브로브니크 성벽 근처에 위치
뷰 맛집 스테이크 2~3만 원
Nautika - 두브로브니크에 위치
고급 해산물 레스토랑 코스 5만 원 이상
Bistro Apetit - 자그레브에 위치
현대 유럽식 코스 2~3만 원
Kantun Paulina - 스플리트에 위치
치바피(그릴요리) 전문 치바피 7천~1만 원
Konoba Skalinada - 흐바르에 위히
해산물, 현지식 해산물 1.5~2.5만 원
Proto - 두브로브니크에 위치
전통 크로아티아 요리 메인 2만 원대
Stari Fijaker 900 - 자그레브에 위치
전통 가정식 고기요리 1.5만 원대
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
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
세계유산, 16개 호수와 폭포. 입장료 성수기 약 5만 원, 비수기 2만 원대. 사전예약 필수.
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
성벽 투어(입장료 약 3만 원), 구시가지 산책, 해변·케이블카 전망대 인기.
스플리트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
무료 산책, 내부 박물관·지하실 입장료 1만 원대.
흐바르 섬
페리로 이동, 라벤더 밭(6~7월), 해변·요트투어 인기. 페리 1만~2만 원.
자그레브 실연 박물관
독특한 테마, 입장료 약 1만 원대.
비스 섬 블루케이브
투어로만 입장, 약 5만 원(스플리트·흐바르 출발).
이스트리아 트러플 헌팅
모토분 마을, 투어 약 5만~10만 원.
세티나강 래프팅
스플리트 근교, 투어 약 4만~7만 원.
자다르 해양 오르간
무료, 일몰 명소.
라벤더 농장
흐바르 섬, 6~7월 방문 추천, 일부 농장 투어 1만 원대.
요약
크로아티아 한달살기는 5~10월이 최적, 숙소는 월 100만~200만 원, 호텔은 1박 7만~30만 원대.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, 치안은 양호하나 소매치기 주의. 교통은 버스·페리·기차 이용. 로컬 맛집과 세계유산, 숨은 액티비티가 풍부하며, 입장료는 1만~5만 원대가 일반적입니다.
'one-month st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하와이]한달 살기 숙소별 가격과 물가 치안 교통 로컬 맛집 주요관광지와 숨은 명소 (4) | 2025.04.18 |
---|---|
[몽골]한 달살기 숙소별 가격과 물가 치안 교통 로컬 맛집 주요관광지와 숨겨진 관광지 (2) | 2025.04.11 |
[오스트리아]한 달 살기 숙소별 가격과 물가 치안 교통 로컬 맛집 주요 관광지와 숨겨진 관광지 (4) | 2025.03.26 |
[독일 베를린]한 달 살기 숙소별가격과 물가 치안 교통 로컬 맛집 주요 관광지와 숨겨진 관광지 (10) | 2025.03.25 |
[그리스]한 달 살기 숙소별 가격과 물가 치안 교통 로컬맛집 주요 관광지와 숨겨진 관광지 (10) | 2025.03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