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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ne-month stay

[크로아티아]한 달 살기 숙소별 가격 물가 치안 교통 로컬 맛집과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

by missbae 님의 블로그 2025. 4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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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

크로아티아 한 달 살기 좋은 시기

 

5~10월이 가장 쾌적하며, 특히 6~9월은 해안도시와 내륙 모두 날씨가 좋고,

4~5월·9~10월은 성수기를 피해 한적하게 지내기 좋습니다.

7~8월은 관광객이 많고 물가가 오르지만, 해수욕과 액티비티를 즐기기 최적입니다.

 

숙소별 가격

에어비앤비 기준 원룸(스튜디오): 80~150만 원

투룸: 120~200만 원 선(도시·시즌별 차이 큼).

호텔 더블룸 평균: 1 23~30만 원(4성급), 5성급은 1 73만 원대,

3성급은 7~8만 원대 특가도 있습니다.

 

물가

한국보다 약간 저렴하거나 비슷(마트, 시장 이용 시 저렴).

 

치안 

대체로 안전하나, 관광지·대중교통에서 소매치기 주의. 공식 택시, 미터기 확인 필수.

 

교통 

도시 간 버스·기차·페리 발달, 해안·섬 이동은 페리 이용. 여름엔 도로가 많이 혼잡.

 

로컬 맛집

Konoba Fetivi – 스플리트에 위치

해산물, 항구 근처 해산물 플래터 1.5~2만 원

 

Villa Spiza - 스플리트 구시가지에 위치

현지식 일품요리 1~1.5만 원

 

Pizzeria Karijola - 자그레브에 위치

피자 전문 피자 1~1.5만 원

 

Restoran Dubravka - 두브로브니크 성벽 근처에 위치

뷰 맛집 스테이크 2~3만 원

 

Nautika - 두브로브니크에 위치

고급 해산물 레스토랑 코스 5만 원 이상

 

Bistro Apetit - 자그레브에 위치

현대 유럽식 코스 2~3만 원

 

Kantun Paulina - 스플리트에 위치

치바피(그릴요리) 전문 치바피 7~1만 원

 

Konoba Skalinada - 흐바르에 위히

해산물, 현지식 해산물 1.5~2.5만 원

 

Proto - 두브로브니크에 위치

전통 크로아티아 요리 메인 2만 원대

 

Stari Fijaker 900 - 자그레브에 위치

전통 가정식 고기요리 1.5만 원대

 

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

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

세계유산, 16개 호수와 폭포. 입장료 성수기 약 5만 원, 비수기 2만 원대. 사전예약 필수.

 

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

성벽 투어(입장료 약 3만 원), 구시가지 산책, 해변·케이블카 전망대 인기.

 

스플리트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

무료 산책, 내부 박물관·지하실 입장료 1만 원대.

 

흐바르 섬

페리로 이동, 라벤더 밭(6~7), 해변·요트투어 인기. 페리 1~2만 원.

 

자그레브 실연 박물관

독특한 테마, 입장료 약 1만 원대.

 

비스 섬 블루케이브

투어로만 입장, 5만 원(스플리트·흐바르 출발).

 

이스트리아 트러플 헌팅

모토분 마을, 투어 약 5~10만 원.

 

세티나강 래프팅

스플리트 근교, 투어 약 4~7만 원.

 

자다르 해양 오르간

무료, 일몰 명소.

 

라벤더 농장

흐바르 섬, 6~7월 방문 추천, 일부 농장 투어 1만 원대.

 

요약

크로아티아 한달살기는 5~10월이 최적, 숙소는 월 100~200만 원, 호텔은 1 7~30만 원대.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약간 저렴, 치안은 양호하나 소매치기 주의. 교통은 버스·페리·기차 이용. 로컬 맛집과 세계유산, 숨은 액티비티가 풍부하며, 입장료는 1~5만 원대가 일반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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