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하와이]한달 살기 숙소별 가격과 물가 치안 교통 로컬 맛집 주요관광지와 숨은 명소

하와이 한 달 살기 최적의 시기

 

하와이는 연중 온화하지만, 숙소와 항공료가 저렴한 4~6월, 9~11월이 한달살기에 가장 적합합니다.

7~8월, 12월 말~1월 초는 성수기로 가격이 급등합니다.

 

숙소별 가격

 

원룸(스튜디오) 와이키키 중심가 약 400만 원 위치·시설 따라 변동

 

투룸 가족형, 쾌적한 지역 600만~700만 원 이상 카일루아 등 조용한 지역 추천

 

호텔(4성급) 와이키키, 호놀룰루 1박 44만~51만 원 한달 약 1,300만 원

 

에어비앤비/공유숙박 호놀룰루 일대 1박 평균 45만 원 한달 약 1,300만 원

 

교통

렌터카 한달 약 300만 원(보험 별도)

대중교통(버스, 트롤리) 이용 가능, 우버·택시도 편리합니다.

와이키키 등 도심은 도보 생활 가능합니다.

 

치안

관광지(와이키키, 알라모아나 등)는 대체로 안전하나, 야간 외진 곳·차량 내 귀중품 방치 주의가 필요합니다.

카일루아 등 주거지역은 조용하고 안전합니다.

 

물가

대형마트(Whole Foods, Foodland)에서 장보기 가능, 외식·식재료 모두 한국보다 1.5~2배 비쌉니다.

한끼 외식 15~30달러, 커피 5~7달러 수준이며,

 

로컬 맛집  

마루카메 우동(와이키키) – 우동 7~15달러

 

레너드 베이커리(카파훌루) – 말라사다 2~3달러

 

오노 시푸드(카파훌루) – 포케볼 12~20달러

 

헬레나스 하와이안 푸드(칼리히) – 하와이 전통식 15~30달러

 

레인보우 드라이브 인(카파훌루) – 플레이트 런치 10~15달러

 

아이스 가든(알라모아나) – 셰이브 아이스 5~8달러

 

더 피그 앤 더 레이디(차이나타운) – 베트남 퓨전 20~40달러

 

지오반니 새우트럭(노스쇼어) – 갈릭 쉬림프 18~20달러

 

하이웨이 인(카카아코) – 하와이안 플레이트 15~25달러

 

파이오니어 살룬(다이아몬드헤드) – 도시락 12~18달러

 

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

와이키키 해변- 호놀룰루

하와이의 대표 해변으로 서핑, 산책이 가능합니다.

 

다이아몬드 헤드 -호놀룰루

입장료 : 5달러

트레킹 가능,  전망대 관람 가능합니다.

 

하나우마 베이- 오아후

입장료 : 25달러

스노클링 가능, 자연보호구역입니다.

 

폴리네시안 문화센터- 오아후 북부

입장료 : 80~150달러

하와이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십니다.

 

알라모아나 센터 - 호놀룰루

쇼핑 및 식사 가능합니다.

 

마카푸우 포인트 - 오아후 동부

입장료 : 무료

등대, 트레킹, 일출 명소입니다.

 

나나코우 비치 - 오아후 서부

한적한 해변으로 일몰 명소입니다.

 

아카카 폭포 - 빅 아일랜드

입장료 : 5달러

열대우림 폭포, 산책로가 잘 되어 있습니다.

 

라나이 섬 - 마우이 근처

페리 40달러 내외

조용한 섬으로 빌게이츠 등 유명인사들이 찾는 곳입니다.

 

마우나케아 천문대 - 빅 아일랜드

입장료는 무료이며, (투어 유료) 별 관찰가능, 일몰명소입니다.